술을 못먹게된 지금,

여느때보다 더 많은 탄산음료를 즐기게 되었다.

 

오늘은 최근 마신 음료들 중 하나인 펩시 제로 슈거 모히토향에 대한

후기를 남길까 한다. 

 

 

하늘색이 인상적이며 모히토라는 컨셉에 맞춰서인지 

열대, 휴가철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타 제로 슈거 펩시와 유사하지만 라임 민트향이 좀

눈에 띄는 정도.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색은 펩시 답게 검정색, 흑갈색에 가까우며.

탄산감은 적당해서 목넘김이 좋다. 

 

 

 

향은 단내, 펩시 제로 특유의 콜라향과

뒤에 민트와 라임향이 나는 편이다. 

 

 

 

 

맛은 처음에는 단맛과 신맛 그리고 

톡쏘는 듯한 청량감이 느껴지고.

 

펩시 콜라 제로 특유의 맛 뒤에는 민트 라임맛이

살짝난다.

 

묘한 감칠맛이 입을 훑고 지나가면

입안에는 단맛과 민트라임의 맛. 그리고 타 펩시 제로와 다르게

약한 산미가 입안에 좀 남는 편. 

 

그래도 깔끔함, 청량감이 강조되어서 좋다.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향의 음식을 먹고

입안을 씻어내는 용의 음료같다. 

 

칵테일로 굳이 만든다면 보드카나 진을 35ml정도 넣고

마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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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로 남길 맥주는 예전에 2019년도에 한번 후기를 남겼던,

국산 맥주 중 하나인 하이트 진로의 블랙 스타우트(Black Stout)다.

 

시간이 지나고, 도수가 그 당시에는 5%에서 지금은 4.3%로 낮아진것도 있고

간만에 봐서 마셔보고 싶었던 욕구도 생겼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록은 예전에 해뒀고 

지금은 추워서 술을 아예 마시질 못한다. 

 

 

500ml / Alc 4.3%

 

6개 묶음 팩 11600원인가했던것 같다.

여전히 비싸다... 

 

자료를 찾아보니 2024년에 리뉴얼을 했다고 한다.

생긴 디자인도 좀 고급스러워졌고 그땐 그냥 날개 같은 디자인에서

이제는 백조가 그려진 모습으로 바뀌었다.  

 

 

 

호프 펠렛뿐만 아니라 호프즙도 사용하는게 좀 눈에 띈다.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색은 흑갈색, 검정색에 가까우며.

 

탄산감은 적당한 편이고 거품은 잘나지만 금방꺼지는 편이다.

 

향은 탄내, 다크 초콜릿향과 커피향

희미한 홉향과 씁쓸한 냄새가 나는 편이다. 

 

 

 

 

맛은 처음에는 톡쏘는 느낌 뒤에 쓴맛과 단맛 

그리고 커피맛과 진한 다크 초콜릿 맛이 나며,

단맛이 약한 편이라 고소한 곡물의 맛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좋다.

 

입안에 탄맛과 쓴맛, 커피맛이 남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고 오히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스타우트의 느낌보단 여전히 다크라거 스타일에 가깝다. 

 

리뉴얼했다고 하는데 기억하던 그 맛과 유사한 편이고

도수가 낮아져서 그런가 좀더 가벼워진듯하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 입맛에는 괜찮게 느껴진다.

 

페어링을 하자면 스테이크류가 잘 어울리고 튀김류 음식과도 잘 맞을것 같다.

 

이로써 블랙 스타우트에 대한 후기는 이걸로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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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기로 남길 맥주는 국산 맥주중 하나인

국민 맥주 Vol. 바이젠 편이다.

 

이 짜식~ 겨울에는 맥주 못마신다면서 후기는 어떻게씀?

할 수 있을텐데, 전에 기록해둔 걸 바탕으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무알콜 맥주와 탄산음료를 마시며 비루하게 살아가고 있다. 

 

Alc 5.5% / 500ml

 

붉은 색, 와인색, 어르신들 표현으로는 고무다라이 색이

특징이다. 

 

 

 

당연하게도 밀이 들어가 있어서 밀 알레르기가 있다면

좀 주의할 필요가 있는 맥주이다.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거품이 잘나지만 금방 꺼지고, 또 거품이 얇은 층을 형성하는 편이다.

탄산감이 적당해서 목넘김은 좋은 편이다. 

 

색은 짙은 호박색, 연갈색에 탁한 편이다. 

 

 

 

향은 열대 과일향, 바나나향과 단내 그리고 꽃향과

풀향, 고소한 곡물 향이 나는 편이다.

 

맛은 탄맛, 신맛, 쓴맛, 단맛 아로마틱한 느낌이 살짝나고

바이젠 치곤 정말 가벼운 편에 깔끔한 느낌이다.

 

고소한 곡물 맛과 바나나향과 쓴맛과 단맛이

입안에 남는 편이다.

 

바이젠 치곤 너무 가벼운 점이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대신 바이젠의 특성은 또 잘살렸다.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맥주라고 평가해주고 싶다.

 

이로써 국민맥주 3개 시리즈를 모두 다뤄봤다.

나는 맥주를 지금 못마시지만 맥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더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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