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는 고량주, 백주에 좀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그러다가 사게 된게 바로 장솔주.

술병에 기록된 표기상 분류는 일반 증류주.
250ml. Alc 38%
위스키가 40도 정도라서 2도 정도 낮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솔직히 생긴것만 보면 디게 신기하게 생겨서 안사볼수가 없었다.

한글패치가 신기하게 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본격적인 후기를 쓰자면

색은 무색 투명
향은 향긋하고 산뜻한 과일,배향, 꽃향, 단내와 매운 향이 살짝난다.

맛은 은은한 단맛과
살짝 쓴맛과 희미한 산미가 있고
향긋한 느낌이 부드럽게 지나가다가 끝에 맵고 드라이한 느낌으로 끝난다.
입안에 산뜻한 느낌과 약한 단맛
그리고 드라이한 느낌과 매운 맛이 남는 편.
산뜻하고 깔끔한 백주라서 좋았다.
향이랑 맛이 매칭되는 술이라고 할까?
페어링으로는 생선 요리나
중국집 특유의 기름진 요리들과 잘맞을 듯하다.
장솔주 만의 특징인듯한데
고등어구이랑 잘맞았다.
백주는 뭐랄까 각자 개성이 강해서
나에게 맞는 술을 찾는데 노력이 필요한 술인듯 하다.
술과 음료에 대한 후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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