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와인.
예전에 한번 리뷰를 다룬 적 있었던 와인이다.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찾게 되어서 2026년판으로 리뷰를 남겨볼까 한다.

정식 명칭은 모건 데이비드 콩코드 클래식 아메리칸 와인
Mogen David Concord Classic American Wine인듯하다.
과실수(와인)으로 분류된다.
750ml. Alc 11%
앱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고 점바점이긴 하지만
하나로마트나 탑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가 예전에 샀을 때보다 비싼진듯하다.
예전엔 7천원 미만대였던것 같은데 거진 1만원가까이 되는 편.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색은 짙은 붉은 색, 어두운 자주색에 가깝다.
향은 달콤한 포도향, 우리나라 과실 담금주 향이랑 유사하며,
새콤한 향과 야구르트 비슷한 향이 난다.

맛은 처음에는 쓴맛, 단맛, 포도 과실주 특유의 맛과
떫은 맛과 산미가 있으며, 끝에 조금 드라이한 느낌과 매운 맛이 있다.
입에 단맛, 쓴맛, 떫은맛과 드라이함이 남는 편.
스위트 와인인것 같은데 사실상 그냥 우리나라 포도 담금주랑
스타일이 많이 비슷하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과실주라 그런가 숙취가 쉽게 올라온다.
여러모로 우리가 생각하는 달달한 스위트 와인에
가까워서 와인 잘 모르는 사람이나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다.
페어링으로는 스테이크류나 고기 요리랑 잘 맞을 듯하다.
다시 먹어봐도 여러모로 내 입맛에 정말 잘 맞는 술이다.
가격은 이제 완전 저가형 와인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즐기고 싶을때 마시면 좋을 것 같다.
술과 음료에 대한 후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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