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트에서 과일 맛 음료를 사면 오렌지를 주로 사는 편이다.

그러다가 변덕이 들어서 산게 바로 자연은 123일 자두 (123 Days Plum)이다.

 

색이 붉은색이라는 점, 자두맛이라서 

칵테일을 만들어먹어볼까 하고 사게 되었다. 

 

1.5L.총 450kcal.

 

100ml에 30kcal로 생각보단

전투력이 있는 음료다. 

 

과채음료가 맞는가 의문이 들긴 하지만 

 

 

표기에는 과채음료라고 표기가 되어있는 편.

자두 농축액말고도 베리주스가 들어간다. 

 

 

색은 밝고 선명한 빨간색.

 

향은 단내, 싱싱한 자두향, 새콤한 향이 난다. 

 

맛은 단맛, 신맛, 청량한 자두맛이 나고 

뒤에 떫은 맛과 텁텁한 느낌이 있다. 

 

자두보단 크렌베리나 산딸기 같은 맛이 있는데

아마도 위에 다뤘던 베리주스가 이 맛인것 같다.

 

입안엔 떫은 맛, 신맛, 텁텁한 맛과

자두맛 껌 비슷한 맛이 남는다. 

 

색이나 향을 내기에 좋을 것 같고.

딸기맛 리큐르나 아마테로 같은 리큐르랑 궁합이 잘 맞을 듯하다.

 

보드카랑 섞어 마셔도 좋고. 

 

아마 살면서 자두맛 음료를 사먹은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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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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