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위스키도 있고 진도 있고 

리큐르도 많이 있는데 사놓고 안먹다 보니 어떻게든 먹어야겠다! 해서

사게 된게 트레비 무라벨 플레인(Trevi Plain Sparkling Water)다. 

 

 

무라벨로 샀는데 분리수거하기 편하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다.

단점은... 역시 햇빛에 노출되면 안된다는 점.

 

전부터 탄산수를 궁금해서 몇몇개 사먹긴 했지만 

플레인으로 많이 사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350ml에 0kcal 진정한 의미에 제로 음료.

 

트레비는 확실히 이 병 모양과 초록색 뚜껑이 마크인것 같다.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당연하게 색은 무색, 향은 무취.

 

톡쏘는 청량감에 탄산이 강하지만 

목넘김이 좋다. 

 

 

맛은 쓴맛, 무미의 느낌이 강하나 

입에 묘한 쓴맛이 남고, 뒷맛이 깔끔한 편이다. 

 

 

 

향이나 맛을 입힌 음료가 아니라서 

그 외 맛을 느끼기가 힘들다. 

 

전형적으로 탄산수 그 본연의 맛으로 즐기거나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위스키를 넣어 하이볼을 만들거나

리큐르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는게 무난하고 좋다.

 

그 외에도 탄산수가 들어갈 칵테일에 잘 맞는 탄산수라는 점.

 

앞으로 리큐르 술도 즐겨볼 생각에 좀 싱글벙글해진다.

 

트레비 무라벨 플레인...

탄산수에 대한 크게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가격이 쌀때 많이 사둬서

나쁜 점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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